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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자    ISBN :    978-89-5601-403-6 (03320)
 저자     :   홍미경  역자     :   
 페이지     :   300  판형     :   
 출간일     :   2016년 3월 30일 :   
 판매가 :   13,500원
 구매 적립금 :   
 구매수량 :    EA

1. 책 소개
10년 후 다른 인생을 만드는
여자의 성장 레시피

대한민국에서 ‘결혼한 여자’로 산다는 것
이 시대 아내, 엄마라면 수많은 문제들과 부딪치며 살아야 한다. 누구나 찾아오는 결혼생활의 권태기, 자녀와의 의견 충돌, 한 여성으로서의 좌절과 절망 등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왔는지 홍미경 원장의 보석 같은 조언들이 담겨져 있다.
저자는 모든 과정을 한발 한발 밟아왔기에 그 뒤를 좇을 젊은 주부들에게 길을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한다. 유치원을 운영하는 교육인으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 그리고 엄마로 열심히 살아온 선배 주부로서 그동안 경험하고 느꼈던 모든 것들을 공개한다.
‘착한 아내, 좋은 엄마가 아닌 ‘나’로 살아라’ 같은 흔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는 우리도 즐기자!’는 도발적/도피적 독립선언서도 아니다. 자신을 과감히 공개하면서 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공감하는 현실을 진솔하게, 흥미롭게 파헤쳤다. 또한 누구보다 대한민국 아내들이 공통으로 앓는 병의 본질적 원인을 명쾌하게 짚어냈다. 그 처방은 간단하면서도 의미심장하다. ‘진부한’ 인생을 ‘진한’ 인생으로 만들어 내는 노하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내가 되었든 엄마가 되었든 ‘나는 언제나 여자’라는 것을 잊지 마라
여자에게 30대는 어떤 나이일까? 사실 기혼 30대 여성들은 ‘엄마’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버겁다. 출산과 육아에 시달리느라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눈 깜짝할 사이에 40대가 된다. 그제야 조금 한숨을 돌릴 시간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생기면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여자인가, 엄마인가, 예전의 나는 어디 가고 웬 아줌마가 여기 있나?’
문득 그리워진다. 자신이 여자였던 시절, 생기로 가득 차 온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던 시절. 하지만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남편이 심드렁하고, 연애할 때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 서글프기 그지없다. 여기서 여자 앞에 두 가지 갈림길이 생긴다. 포기할 것인가,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볼 것인가.
가장 좋은 방법은 30대 때부터 차근차근 멋진 아내, 건강한 엄마, 그리고 온전한 자신으로 사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좋은 아내가 결국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고, 행복한 아내가 행복한 엄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머물러 있기에 너무 아름답다
하루 중 언제 가장 행복한가? 아내로 엄마로 사는 것은 늘 고단하고 바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변화하고 노력하는 삶을 사는 여성이야말로 나이가 들수록 빛날 수 있다.
저자가 젊은 엄마들에게 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딴짓’을 하라는 것이다. 여자지만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이 참 많아졌다. 자격증을 딸 수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볼 수도 있다.
나에게 가능성을 가두지 마라. 여자라서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가정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눈을 밖으로 돌리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무엇이든 하라.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에게서는 날마다 새로운 매력이 샘솟을 것이다. 남편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멋진 여성으로 거듭날 것이다. 결혼 후 아름다운 딴짓을 꿈꾸는 이 시대 아내, 엄마에게 이 책을 바친다.
<본문 중에서>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아야만 살 수 있다. 매끼 식사를 하고, 일정 시간 수면을 취해야 하는 것처럼 사랑과 이해받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결국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살펴야 한다. 이미 한계에 다 다르진 않았는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 만큼 대우를 받고 있는가. 아내라고 무조건 순종적이어야 하고, 엄마라고 무조건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우리도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해준다는 것을. -29p

고로 당신이 할 일은 한 가지다. 거울을 보고 내가 나를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자. 다이어트도 좋고, 성형수술도 좋고, 비싼 관리를 받는 것도 좋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이 흡족하려면 외모만 가꾸는 것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나의 경우 그랬다. 하프마라톤에 도전해 성공했을 때, 마흔이 넘어 처음으로 미니스커트를 입어보는 용기를 냈을 때, 자격증 50개 따기에 성공했을 때 등. 내가 자신을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을 때는 바로 그런 때였다. -66p

좋은 엄마란 결국 좋은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행복해 하는 엄마가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다. -104p

나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싫다. 시간은 돈이 아니라, 시간은 생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는 것이 곧 늙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늙을 수도 있지만 자랄 수도 있다. 성장은 어린아이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다 큰, 우리 같은 어른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얼마나 성장하느냐, 그것은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243p

몇 해 전부터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했다. 그 결과 지금 나는 50여 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자격증이 인생을 바꾸어 주진 않았다. 다만,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을 빛나게 해주었을 뿐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직 내가 건재하다는 자부심.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큰 변화를 주었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열정과 에너지를 얻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247p


2. 목차

프롤로그
추천글

Story 1 아내라는 이름
나도.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
1. 권태기는 느닷없이 찾아온다
2. 나는 사랑받고 싶다
3. 일상의 염증, 훌쩍 떠나버리고 싶을 때
4. 나의 스펙, 남편을 위한 장신구였나!
5. 결혼 후, 아름다운 딴짓을 꿈꾸다
6. 고쳐지지 않는 악습관에 대하여
7. 비교하지 마, 나도 예쁘니까!

|부록| 불량남편의 A/S 상담소
이기적인 남편
막말하는 남편
자주 욱하는 남편
잔소리꾼 남편
철없는 남편

Story 2 엄마라는 이름 Ⅰ
엄마의. 이름으로. 걱정과. 불안에. 빠지다.
1. 나는 친정엄마처럼 살지 않을래
2. 버거운 엄마 노릇, 친정엄마가 그립다
3. 아파도 아플 시간조차 없는 내 인생, 돌리도
4. 난 지금 행복한가, 그렇지 않은가
5. 신비로운 생명의 탄생, 엄마 되다
6. 우리 마지막 섹스가 언제였더라
7. 이기적인 엄마로 살다
8. 좌충우돌 엄마의 시행착오
9. 엄마의 이름으로 걱정과 불안에 빠지다
10. 무관심한 아빠, 그래도 이만한 남자는 없다
11. 후회하는 마음 버리기

Story 3 엄마라는 이름 Ⅱ
육아로. 힘들어 하는. 이 땅의. 엄마들을. 위하여.
1. 아이의 변화는 엄마로부터 시작된다
2. 부모의 잘못된 사랑과 기대가 아이를 불행하게 한다
3.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라
4. 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커뮤니케이션이다
5. 화내는 엄마, 화내는 아이
6. 아이와의 대화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7. 자연은 최고의 선생님, 자연으로 내보내라
8. 당장 단둘이서 떠나라! <아빠! 어디 가?>처럼
9. 나는 남편이 아이랑 놀아줄 때 행복하다

Story 4 그리고 나
여자의 인생, 결혼 후가. 진짜다.
1. 대한민국 아내로서 삶의 균형잡기
2. 늘 성장하라, 내 인생이니까
3. 내가 만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4.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전문가가 되라
5. 매력으로 세상과 승부하라
6. 성공한 여자 옆에 성공한 여자가 있다
7. 무작정 달려온 당신, 자신의 길을 찾아라
8. 당장 긍정마인드로 성공다이어리를 써라
9.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10. 여자가 여자에게
3. 저자 소개

홍미경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두 아이의 엄마, 아내, 유치원장, 대학교수로 1인 4역을 거뜬히 해내고 있기에 1년 365일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지내면서도 틈틈이 칼럼과 책 집필 등을 통하여 수많은 부모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아내로, 엄마로, 여자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탄생시키며, 위로와 응원, 힐링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는 비법을 담아냈다. 또 20여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엄마표 교육법으로 성장발달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 석사와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교육행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유아놀이치료사, 유아언어치료사, 상담치료사로서 유아교육 관련 대학과 기업체, 도서관 등에서 초청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로 수년간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에듀닥터 유아발달연구소장, 배성유치원장, 감정코칭 및 자기계발 강사, 대한민국성공시대 성공포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자로서의 공을 인정받아 ‘2010년 미래혁신한국인’ ‘2012년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2013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2013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대한민국 성공대상’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아내가 딴짓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 《내 아이 마음 보살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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